연수프로그램 3일째로 접어드는 우리들을 맞이한 건, 북한산의 맑은 숲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딱따구리 자연학교' 세 명의 선생님들과 그 분들의 아이들이었어요. 북한산성 매표소 근처에 있는 북한산 초등학교(국립공원 지역안에 있는 몇 안 되는 초등학교 중 한 곳이래요.) 안에 마련된 자그마한쉼터에서 인사 ...
오늘 방문한 곳은 경기도 포천에 있는 국립수목원과 광릉입니다. 어제 저녁 평가회의 시간에 오늘 일정에 대한 내용들을 나누면서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해볼까 함께 논의하던 중 오전엔 숲해설을 듣고, 오후엔 산림동물원을 탐방하기로 결정했지요.
오전 10시부터 매시 정각에 이루어지는 수목원해설가 안내. 시 ...
오늘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생태문화안내자 심화과정 연수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을만들기팀의 생태문화안내자 네 분과 환경교육팀저이렇게 총 다섯 명이 길고도 짧은 연수일정의 첫 걸음을 내디뎠는데요, 오늘은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의 '(사)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
73년에 완공되었지만 아직도 든든한, 남해시민들의 통로가 되어주는 빨간 남해대교가 보이자 ‘아~이제 드디어 남해구나!’하는 생각을 하였다. 날이 흐려서 다리를 지날 때 풍경이 보이지 않아서 안타까웠지만 내 마음속에는 끝없이 푸른 바다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이 보이는듯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