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본청, 원희룡2기 4년차 대비 오영훈 도정 3년차 수의계약 4배 급증수의계약 법적 사유 등을 공개하지 않는 제주도 수의계약 현황 공개, 무의미참여환경연대, 내년 지방선거까지 청렴제주 위해 수의계약 문제 끝까지 추적할 것‘도지사 지인 업체에 수의(계약) 하나 주라’‘의원 예산이니 의원한테 물어봐아 ...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중 피감기관의 장이 외유성 공무출장행정사무감사 출석은 도지사로서 도민에 대한 기본적 예의오영훈 도지사는 지난 10월 15일과 16일 중국 칭다오 공무국외출장에 이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미국 공무국외출장 중이다.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을 따지기 이전에 10월 14일부터 1 ...
시대 역행하는 도지사의 정책 추진 방식에 도민들 자괴감에 빠져도민 의사결정이 도지사 정책 공약 달성의 수단으로 전락도민 80%가 요구하던 제2공항에 대한 주민투표는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요구해도 소용없으니 요구하지 않겠다는 오영훈 도지사, 행정체계 개편에 대한 주민투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명 ...
스스로 ‘제주도청 폐쇄’ 보도자료 내고, 가짜뉴스에 대응하겠다 겁박하는 오영훈 도정자신을 반대하고 비판하는 모든 이들을 ‘반국가세력’이라 겁박하던 윤석열과 닮은 꼴12.3 계엄의 밤, 오영훈 지사는 계엄령에 따라 제주도청의 문을 걸어 잠갔다. 최근 서울시를 비롯한 몇몇 지방정부가 계엄령에 따라 청사를 ...
6억대 쓰레기 봉투 대금 횡령사건, 공무직 공무원의 개인 일탈?재발방지 위해 관리감독 공무원 엄정 처벌해야제주시 공무원이 6억 대의 쓰레기 종량제봉투 대금을 횡령한 사건이 타지역 언론에서도 다뤄질 만큼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일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 벌어 졌다. 더욱 납득가 ...
오영훈 지사의 개발사업만을 위한 규제완화, 더불어민주당은 동의하나더불어민주당은 책임지고 오영훈 지사의 폭주 멈춰야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고도완화에 이어, 개발사업을 위한 상하수도 규정 완화까지. 오영훈 지사의 개발 폭주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명목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정은 오늘, 개발사업에 ...
몰아가기 도민 의견수렴, 원희룡 도정과 닮은 꼴도민은 안 보이고, 건설경기 살리기에 혈안인 오영훈 도정은 결국 외면 받을 것오영훈 도정은 상업지역의 건축물 고도를 160미터(약40층)까지 가능하게 하는 「제주형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고도관리방안」 관련 도민 설문조사를 6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
- 제주의 가로수를 지키며 도시 기후 대응에 앞장서 - 도시 단위의 기후 대응에 기여한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SBS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제15회 SBS 기후환경대상’ 시상식(5월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사)제주참여환경연대(대표. 홍영철, 이학준)가 기후변화 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