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가 지인이라 비공개 선고한 판사, 형사소송법 위반참여환경연대의 지속된 문제제기에도 징계 안하는 대법원2022년 3월 11일, 참여환경연대는 피고가 지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 선고재판을 강행한 제주지방법원 판사에 대한 징계와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진정을 대법원에 제출하였다. 이후 대법원은 진정에 대 ...
마을갈등과 규약, 오등봉민간특례 환경영향평가, 가로수 활동내용 담겨○ 제주참여환경연대(대표. 홍영철,이학준)가 2022년 활동과 제주사회의 현안을 담은 기관지 「여럿이함께숲이되자」 61호(2022년)가 발간되었습니다~!○ 여럿이함께숲이되자 61호에는 마을 갈등의 관리를 위한 마을 규약 연구를 비롯하여 오등 ...
도민과 환경은 안중에 없는 무조건 개발사업 연장개발사업 연장 심의 후, 도민의견을 수렴하는 막장 행정절차적 하자 인정하고도 ‘다음부터는 바로 하겠다(?)’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다시 개최하기가 그리 어려운가? 오영훈 제주도정은 지난 12월 1일 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수십년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세 ...
트램 용역하면서, 버스중앙차로 공사 강행, 이중공사가 목적?가로수 없애고, 인도도 축소하면 오히려 대중교통 이용만 저하!원희룡 도정의 실패한 유산을 검토없이 강행,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로 다이어트와 걷기환경 개선이 우선되야 오영훈 도정은 왜 원희룡 도정의 실패한 유산 ...
감사 청구를 기각하면서 사실상 감사 결과 발표로 ‘정치적 감사 의혹’남기춘 원희룡 보호를 위한 행보인가? 제주도정이 지난 11월 17일 감사원으로부터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감사 청구 기각을 통보받고, 오늘 이 사실을 언론에 알렸다. 감사원과 오영훈 도정 모두 수상한 행보로 도민들의 의혹을 사기에 충분 ...
지방재정법에 따라 도의회 의결 거쳐야 하는 지급보증, 의결 절차 없이 진행주민패싱 사태에 이은 도의회 패싱까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총체적 부실의 끝은 어디인가 이른바 ‘김진태 사태’로 불리는 강원도 레고랜드 채무 지급보증 불이행 선언이 일파만파 국가적 경제위기로 치닫는 상황에서 제주도정이 오등 ...
"오름을 부탁해"새별오름 억새 밟고 사진 찍으면, 억새 다 사라져버려요!탐방로 내에서도 사진은 충분히 잘 나와요, 여러분~!▶️ 새별오름, 휴식년제가 필요합니다.▶️ 아니라면, 가을철 탐방객 제한이라도 필요합니다.▶️ 새별오름 보전은 제주도 환경부서가 적극 개입해야 합니다.▶️ 새별오름은 제주시 관광진흥과 ...
도로를 확장한다며 주민동의 없이 벌채된 제성마을 벚나무 사건에서부터 문제의식을 가지고 시작한 '걷기좋은 제주, 걷고싶은 제주 <가로수 살리GO>' 활동이 1차 활동을 마치고, 소책자를 발간했습니다.올해는 물론,내년에는 가로수 모니터링 활동도 계획하고 있으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책자 ...
[현장] #제주여고앞_구실잣밤나무2017년, 버스중앙차로제로 모두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식된 제주여고 앞 중앙분리대의 구실잣밤 나무. 이식된 나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오늘 참여환경연대 활동가들은 제주여고 앞 구실잣밤 나무가 이식된 장소를 찾았습니다. 며칠 전 보도대로, 구실잣밤 나무의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