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상습 불법 폐기물 처리업체에 증설허가,주민 건강과 지하수가 위험하다! (주)제이엔이(구, 삼다비료)는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 52-5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업체로 하루 100톤의 하수 슬러지와 가축분뇨 슬러지 및 폐수처리 오니를 건조하는 시설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2022년 1월 3일, 제주시는 ...
<도시공원 민간특례 하수처리 논란?>제주도는하수처리 분산화 원칙 지켜야중부공원 민간특례에는 자체처리토록 하면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는 연계처리?하수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 특정지역 주민들이 피해 보는 처리방식은 옳지 않아하수는 자체처리로, 자체처리 하수는 하천에 방류말고 철저히 재사용해 ...
- 스스로 정치인 아닌 행정가라 공언, 도민은 왜 그를 선출했나? -- 8년간 겪어온 제2공항 도민 고통 외면, 환경영향평가 절차로 도의회에 공 떠넘기기 -- 제2공항 고시절차 용인은 제2공항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암묵적 동의, 돌이킬 수 없어 -- 도민이 준 도지사의 권한 행사해 마땅히 제2공항 문제 검증에 나 ...
가로수 식수대 개선사업 하며, 가로수 뿌리 훼손비좁은 식수대 경계석만 제거한다고 가로수 뿌리문제 해결 안돼공사 즉각 중단하고, 통행속도 제한되는 도심구간은 차도폭 줄이는 등 식수대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어제(6월8일) 한 시민이 마리나사거리와 신광사거리 사이의 가로수(구실잣밤나무) 뿌리가 파헤쳐지 ...
같은 날 사라봉에서는 나무를 심는 행사에 참여하고,제성마을에서 주민 모르게 벚나무 학살을 시도한 제주시장! 작년 3월, 제성마을 주민들이 공항 건설로 이주하면서 심은 벚나무 13그루를 제주시는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무참히 잘라 없애고, 12그루는 뿌리까지 뽑아 버렸다. 주민들이 심어 30여년 가까이 키워 ...
제성마을 할머니들의 가슴아픈 벚나무 맹아지를 뽑겠단 제주시장벚나무 맹아지를 보존하여 새로운 행정 철학의 증표로 삼아야일직선 인도 시설을 위해 가로수를 두번 죽이지 마라!!! 오늘 3월 8일, 지난해 무참히 잘린 제성마을의 벚나무 맹아지 옆으로 굉음을 내며 도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제주공항이 만들어 ...
■ 2023년 4대 핵심사업 확정 ■① 주민참여권 박탈! 탈법적 환경영향평가지침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② 제주도 공유재산 매각 전수조사를 통해 바로 세우는 정의③ 높아지는 도민 삶의 질, 「가로수 살리GO」 활동 지속④ 아름다운 참여, 20년의 내공. “자원활동가 대회” 개최○ 제주참여환경연대(대표. 홍영철,이학준) ...
‘도민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만든’ 회의록 공개 조례독소 조항으로 밀실 운영에 면죄부 부여탐라장애인복지관 수탁기관 공모 심사 회의록 비공개?제주도정은 회의록 공개의 기본 취지 살려 즉각 공개해야 지난 2월 15일, 23년간 탐라장애인복지관을 위탁 운영해 왔던 제주장애인총연합회가 공모 심사과정에서 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