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였던 김대호 대표(37)는 2004년에 김문호 촌장의 소개로 이 마을에 들어왔다.
창작활동하러 왔다가 마을만들기로 본업이 바뀌어 버린 그. 대학원도 지역개발학과로 바꾸었다. 월선리예술인촌 마을만들기 과정에서의 갈등구조와
해결과정를 주제로 석사학위 논문을 썼다. 박사학위논문은 예술인촌을 ...
지난 1월 제주의소리는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현장을 가다‘ 시리즈를
연재했다.이어 제2부로 광주전남지역의 마을만들기 현장을 앞으로 8회에 거쳐소개한다. 살기 좋고 가고싶은 마을만들기를
준비하고 고민하는 지역리더와 관계공무원, 네티즌 여러분의 관심을 기대한다 : 편집자 주 ...
제주시는 스스로 의혹만 키우려 하는가 ?사업자 봐주기 식의 행보 당장 중단해야
지난 19일, 우리는 제주시 이도2지구 개발과 관련해 제주시에 공개 질의 하였다. 이도2지구 체비지의 최고가 낙찰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과, 어떠한 방법으로 매각대금납부 지연 사태 등에 대처할 것인지를 묻는 것이었다. 그러 ...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 중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위미1리 마을 주민들이 본격적인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에 나섰다.
지난 18일 마을 임시총회를 통해 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의결한데 이어 22일 해군기지건설반대대책위 출범식을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개최했다. ...
제주참여환경연대
「삼양동 주민자치센터 참여프로그램」
삼양동
홍보영상물′과
삼양동 역사문화지도′가
제작되었다.
역사문화지도는
삼양동의 설촌 유래와 역사, 문화유적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 삼양동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방문객 ...
2007년 03월 07일
(수)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제주의 소리>가 지난달 21일 보도했던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사업’의 확대운영 필요성과 관련, 제주참여환경연대가
7일 논평을 발표하고 매입임대주택정책에 대한 제주도의 소극적 자세를 버리라고 촉구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