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제주 제2공항, 무엇을 위한 길인가? / 홍영철 A25면4단| 기사입력 2018-01-01 19:06 | 최종수정 2018-01-01 19:25[한겨레]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해 바다로 흘러드는 하수, 넘쳐나는 쓰레기로 포화가 된 매립장, 사용량 증가로 제한 급수가 되는 상수도, 늘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 의견서 제출> [2009913]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위성곤의원 등 13인)에 대한 제주참여환경연대의 입장2017년 11월 10일(금), 오후2시, 우편발송 완료 [개정안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中 일부] 도의회의원 정수를 43명 ...
고발인 의견서[검찰 수사] 사 건 | 2017년 형제7381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고 발 인 | (사)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강사윤, 이정훈, 홍영철 위 사건에 관하여 고발인은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출합니다. 다 음 1. 고발의 전말과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른 전개 ...
[성 명]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선거구 확충 추진 결정을 존중하며,교육의원 폐지 등 비례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란이 되었던 선거구 확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 국회의원 발의로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2명 늘리는 특별법 개정을 ...
제주참여환경연대, 축산분뇨전자인계시스템 운영 관련 감사위원회 감사청구
출처>> 인터넷 환경일보제주참여환경연대는 축산분뇨전자인계시스템 운영과 관련하여 축산행정의 측면도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하였습니다.[보도자료]감사청구_축산분뇨전자인계시스템 운 ...
[논 평]축산폐수 무단방류 사태의 주범은 제주도정!!가축분뇨전자인계시스템을 무용지물로 만든 제주도정의 직무유기가 심각하다!!
한림읍 지역의 양돈농가가 축산폐수를 숨골로 무단방류하면서 발생한 문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우선 양돈농가들이 자성과 사과의 기자회견이 있었고, 한림읍 지역의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제주도정에 '수도법'에 의거한 절수정책을 촉구합니다!지금까지 제주도정의 물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은 시설을 만들어 대응하는 공급위주의 방식이었습니다. 물의 수요를 관리하는 정책은 여러 근거 법령이 있음에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례로 수도법에 근거하면, 의무적으로 절수 ...
기/자/회/견/문상하수도 대란, 총체적 난국에 대한 당장의 대책은 절수정책 뿐이다!
제주도의 상하수도 문제와 지하수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각종 개발사업으로 지하수 사용량이 급증하는 반면,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현상으로 지하수 함양률이 떨어지고 있다. 지하수 고갈의 위협을 경고하는 현상은 ...
[논 평]비례대표 축소는 지역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폭거- 비례대표 축소결정 철회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선거제도 개선해야!! -
지난 7월 20일, 원희룡 제주도지사,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강창일·오영훈 국회의원 등이 여론조사 결과 다수안인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줄이고, 도의회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