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반부패네트워크 소속 8개 단체와 한농연, 한농여연 공동으로 3월 7일자로 감사 청구
1. 도내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제주반부패네트워크」(상임공동대표 김태성, 이지훈, 김영란)와 「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회장 고철희), 「한국농업여성인제주도연합회」(회장 변성심)는 어제 날짜(3. 7)로 ...
한진 계열사인 한국공항(주)이 국내 생수시판 문제와 관련, 제주도가 지난 1월 이를 불허한데 대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우리는 오랜 기간 제주의 공공자원인 지하수를 개발․이용해오고 있는 기업으로서 ‘한진’이 재차 이의 시판을 확대하려는 것과 관련, 이미 작년 11월 이러한 시도가 향후 제주의 공 ...
참여환경연대의 '노형지구 주공아파트 분양원가 추정공개 기자회견' 이후, 이와 관련한 주공 측의 입장이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주공 측의 입장은 대략 다음과 같다.
건축비 산정과 관련 근거로 제시한 한국감정원 '건물신축단가표'는 아파트가 아니라 개인주택에 적용되는 것이며, 따라서 참 ...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지난해 12월 30일 노형지구 주공아파트 분양가 결정에 따른 원가공개를 요구한 바 있다.
○ 이에 대해 주공 제주지역본부측은 2005년 1월 3일 '공개 거부'입장을 공식적으로 통보해 왔으며, 이에 따른 사유로 1) 집단민원, 소송 등 끝없는 논란 발생, 2)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주 ...
제주도는 '집행중단'을 요구받은 선심성예산을 즉각 폐지하고, 이번 기회에 관련제도의 개선에 나서길 바란다.
▲사진은 2003년 11월 28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참여환경연대 2004도예산관련 기자회견 장면입니다.
1.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05년도 제주도 편성예산 중 19가지 항목에 대해 선거법 ...
주공 제주본부는 노형지구 아파트 분양가 결정에 따른 원가내역을 즉각 공개하라 !
1. 제주환경연대는 주공 제주본부측의 최근 제주시 노형지구 아파트 분양가 결정과 관련하여, 이의 원가를 공개할 것을 공식 요구한다.
2. 올해 상반기에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문제가 전국적인 논란으로 등장한 바 있다. ...
한진그룹의 제주도 지하수 개발·이용과 관련한 연장허가 동의안이 도의회 임시회에 상정됐다.
우리는 매년 이뤄지는 연장허가 도의회 동의안 상정과 관련, 과거부터 이뤄져 온 연장허가가 마치 관행처럼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는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
제주도의 ‘혁신적 개편안’ 분석결과 발표에 따른
제주참여환경연대의 입장
공정성을 상실한 여론조사계획은 철회되어야 한다.
제주도(제주발전연구원)가 자치계층구조 개편에 따른 장․단점 분석안을 내놓았다.
아니 엄밀히 말해 제주도가 내놓은 분석안은 총체적인 자치계층구조 개편안을 분석 ...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한다.
한라산 보호를 위한 노력에 민관이 힘을 모으는 계기로 삼자.
환경부가 어제 국립공원위원회(위원장 박선숙 차관) 전체회의를 열고, '자연공원 내 삭도(케이블카) 설치 검토 및 운영지침'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한 운영지침을 통해 환경부는 △녹지자연도 8등급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