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격한 탐방객 증가로 각종 훼손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의 오름. 제주 오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12월 21일(화) 오후4시 온라인(줌)을 통해 「오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난 1년 동안 답사한 오름 11개를 중심으 ...
- 감사위원회, 참여환경연대의 감사청구에 ‘상하수도본부의 부실과 부정‘ 결론내려 -- 월류수 방지한다고 실시한 149억 공사 부실 가리기 위한 월류수처리시설 공사 부당 -- 화북주민과 참여환경연대, 문제 바로잡히지 않으면 행정소송도 불사할 것 - 참여환경연대는 지난 8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
의 견 내 용의견제출인 (사)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홍영철, 이정훈주 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고산동산5길 22, 3층연 락 처 064-753-0844의견제출일 2021년 12월 14일1.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제정에 공감하며 환영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산하의 위원회는 타 지역에 비해 많 ...
감사위원회, 담당 공무원 도민 속이고 절차 위반 결론제주경찰, 여론조사 과정에서 여론조작 혐의있음 결론 드림타워 카지노 허가 과정에서 제주도정과 사업자가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했다는 짬짜미 논란이 사실로 드러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이하 ‘감사위원회’)는 어제(11월 16일) 「2021년도 종합감사 ...
제주도의회, 퇴직공무원 2명 감사위원으로 추천제주도정에 대한 견제역할 망각한 자해행위 제주도 1만 공직자와 제주도정의 사업을 감사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위원 6명 중 4명이 퇴직 공무원으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퇴직 공무원이 현직 공무원을 감사하게 되었다. 감사위원 개개인의 자질을 ...
- 과도한 탐방객으로 무너질 것 같은 새별오름에 설상가상 축제- 축제 행사중 10분당 1팀(10명) 제한탐방 약속 휴지조각 오름은 제주도민의 공적 자산이다. 그럼에도 새별오름만은 예외인 듯하다. 제주시는 축제를 이유로 새별오름을 마치 제주시청 앞마당 정도로 이용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