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수십년전부터 선흘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괴담이 있습니다. 사실은 선흘리장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알밤오름을 기획부동산이 괴상하게 나누어 분양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분양이 다 되었다네요."
"오름 자락에 집을 집고 오름 정상까지 정원도 가꾸고, 버섯도 키우고... 대충 이런 그림으로 썰을 풀면서 제주에 땅한자락 만들어 보겠다는 사람들을 꼬신 거죠. 제주의 오름에는 어떤 개발행위도 심지어 농사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말이죠. 그 때 기획부동산에 속아 팔지도 못하고 물려있다는 알밤오름의 웃픈 전설입니다 그려~" _전설을 들은 자
제주인이 사랑하는
제주의 오름.
그 가치만큼이나
소중히 보전되고 있을까요?
오름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행위가 어렵다는 이유로
오름에 대한 공유화 논의는 진행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름의 공유화,
이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사유지 오름은 개발이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5월부터 2주에 한 번씩
오름의 소유실태를 확인하여 공유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첫 주자로,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는
알밤오름의 소유실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주오름소유실태
#제주참여환경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