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통
에너지도 줄이고,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이 다른 곳에서 요긴하게 사용되고, 선흘마을 사업도 돕고,
물건을 사면 담아주는 종이봉투를 모아주세요.
선흘리 동백마을에서는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포장지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종이봉투를 모아 재사용합니다.
마을에서 개발한 자체 상품을 판매할 때
우리가 모은 종이봉투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다시 재사용합니다.
아무 때나 사무실 지날때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 엇 을 : 옷이나 신발, 생활용품 구매시 담아주는 종이 봉투
언제까지 : 2014.5.30 까지
문 의 : 064-753-0844(김미정 시민사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