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 현안들로 인해 상근자들의 역량이 집중되다 보니
회원님들과의 소통에 소홀한 점을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오는 3/22(목) 저녁 7시,
교육문화까페 '자람'에서 회원님들과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회원이시라면 혹은 회원이 아니셔도 좋습니다.
저희 단체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분이라면 어느분이든 환영합니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여러분을 향해 마음과 눈과 귀를 활짝 열어두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