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통
참여환경연대 2010년 송년의 밤
스무살 앞둔 전야, 뭐가 되고 싶니?
몇 년간 송년회라는 이름으로 만나본 적이 있었나요?
더구나 내년이면 스무 살이 되는 참여환경연대.
그 이름으로 우리는 뭐가 되고 싶은지.
조촐하지만 아늑한 곳에서
추운 날이지만, 따뜻한 만남으로
함께 마무리 하는 2010년. 그리고 함께 생각해보는 새해
참여환경연대 송년의 밤에서요. 예?
<<송년의 밤 안내>>
_ 날짜 : 2010. 12. 20(월) 저녁 7시
_ 장소 : 아트 스페이스 씨 갤러리
(남녕고 사거리에서 서쪽 ‘인디언모드’옆/ 주차장은 뒤쪽에)
_ 대상 참여환경연대 회원, 자원활동가, 임원, 상근자 모두
_ 진행 강충민 (회원)
_ 프로그램
멋진 트럼펫 연주
깔끔, 달콤 식사, 음료와 맥주(양주도?)
송년 덕담, 아쉬움, 바람의 말씀
* 나누고자 하는 음식, 작은 선물, 소망 등을 갖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