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선사유적지를 탐방하는 역사문화기행
우리 옛 조상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는 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三陽 - 세 개의 빛이 있는, 삼양동“ 2006 참여프로그램
‘우리동네 바로알기’ 역사문화기행
“선사시대 제주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연구가이자 「제주역사기행」의 저자인 이영권 선생이 진행하는 역사․문화 기행은 삼양동 선사유적지를 중심으로 선사시대 제주사람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제주의 깊은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이번 기행은 제주의 선사유적이 갖는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역사문화기행 안내
일 시 : 2005. 10. 29 (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30분까지
기행지 : 제주의 선사유적지(북촌 바위그늘 집자리/삼양동 마을유적/국립제주박물관/곽지리 유적5지구/용담동 선사유적 등)
대 상 : 삼양동에 사는 주민 및 시민 누구나
강 사 : 이영권 (역사연구가, ‘제주역사기행’ 저자)
참가신청 : ~ 10. 25(수)까지, 삼양동사무소(728-4701)/참여환경연대(757-0092/라해문)
참가비 : 5,000원(식대, 여행자 보험료)/제주은행 38-01-005758 제주참여환경연대(계좌입금)
※ 참가취소로 인한 참가비 환불은 기행 이틀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준비물 : 먹을 물, 필기도구, 비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