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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과 지구온난화 현상이 한나라당을 강타 한나라당의 봄맞이 행차가 예사롭지 않다. 봄이 와도 봄이 온 것 같지 않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나라당만 옷을 벗어제치고 있다. 전작권 반대, 한미연합사 해체반대의 기치를 들고 수십만 명의 당원으로부터 서명을 받은게 엊그제인데 느닷없이 찬성으로 돌아간 것을 보면서, 애매한 지구온난화 현상과 햇볕정책을 탓해본다. 지구온난화가 커다란 재앙이 될 것을 눈 밝은 과학자들이 이미 경고 하고 나선지 오래다. 햇볕정책이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무기로 둔갑하였다는 것은 제대로 된 머리를 가진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북핵폐기를 위하여 어떻게 민족의 역량을 모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한나라당이 모든 것을 팽개치고 독가스 가득한 온실로 가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한나라당의 기둥이라 여겼던 정형근 의원이 친북인사화 함께 북한방문 노크를 했다. 성사여부는 그만두고서라도 그래도 한나라당 밖에 없다고 믿었던 60% 이상의 국민들의 열망을 여지없이 짓밟아 버렸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오래살지 못한다고 한다. 두 번이나 죽었다가 그래도 살려놓으니, 이제는 가망이 없는 듯하다. 굳이 희망을 찾는다면 ‘튼튼안보, 국가기강확립’의 기치를 든, 그 곳의 한 후보에게나 기대할 수 밖에.<br><br>============= 답 변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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