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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절물 장생이 숲길 다녀왔다 . 인간들이 쉼터와 건강을 핑계로 숲을 이렇게 훼손 해도 되는지 ...<BR>장생이 숲길 개설로 인해 풀.나무들이 파헤쳐 (11km) 숲길은 검은 속살을 내비치는 것 같았다<BR>인간은 자연이 일부분이고 ,지구상 모든 동식물과 더불어 살아가야고 , 우리 후손들에게 훼손돼지 않는 자연을 물려 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 본분인데.. 산림욕등 피서, 운동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발맞추고자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어야 할 공무원들이 앞장서 이렇게 무참히 숲을 훼손해도 되는 것인지<BR> 숲길 개설로 인한 심각한 환경파괴는 고려하지 않는 것인지. 삼림 훼손 허가는 받고 하는 것인지. 허가 기준은 무엇인지, 자연을 사랑하는 도민 한사람으로서 울분을 참을수가 없었으며, 자연에게 정말 죄송하고 부그러웠습니다<BR>내려오는 길에 관광객 ,도민 많은 왕래가 있었고,직원들은 주차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BR>이렇게 산림이 훼손하여 새로운 숲길을 만들었으니, 산림욕을 좋아하는 도민들은 얼마나 좋겠습니다<BR>앞으로 이용객은 현재 보다 당연히 더 늘것이며 교통문제도 더 복잡할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언론에서는 이용객 급증등 허울 좋은 홍보만..) 반면 산림은 그것에 비례하여 더 황폐화 되겠지요..... 한라산도 길을 내면서 활폐화가 더 심해졌듯이 말입니다....<BR><br><br>============= 답 변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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