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통
제주시에서 서귀포 운행인 281번 버스에 대한 불편 접수를 도청 담당자한테 민원 접수 했습니다.
노후로 인한 심각한 버스의 문제를 알고 있다고 해당 버스 회사와 지속적인 회의 중이라고 합니다.
국제 관광 도시 버스의 운행이 심각하게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다는
대체 차량을 위한 "회의 만 진행"하고 있다 하기에 답답해서 적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질문했으나 계속되는 회의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보호 받을 수 있을까요?
도청 해당 부서에 민원 접수 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