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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주민들 철학자 다 되었군요.
2018-08-03 12:58:42
작성자
신철 (totoro4)
조회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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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주변 도로가에 늘어선 반대 핏켓 중 이 문구가 유독 여운을 남기네요.
======
양심은 본질적으로 개인의 것
고독하고 두려운 것
상식이나 다수와는 늘 긴장관계일
수밖에 없는 개인으로
서지 못하고 집단에 소속된
사람에겐 불행히도
양심이 설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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