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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강정 해안, 연산호 군락지를 긁어내려 준설선이 투입되었다. 필사적으로 이를 막는 강정주민들과 평화활동가 들에게 삼성물산, 해군이 폭행과 욕설.. 심지어 물까지 뿌려대었다. 공사업체는 나중에 바지선 바닥을 청소하려고 물을 뿌렸다고 하였다.
게시물 폭행과 물뿌리기.. 해군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똥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