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평]해울은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유치와 관련한 한 줌의 의혹이라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영어교육도시에 네 번째로 유치한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제주’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며, 급기야 이 학교가 내년 9월 설립된다고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운영 가능한지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세 ...
올해는 1991년 제주도개발특별법이 제정된 지 25년이 되는 해이고,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된 지 10년 되는 해입니다. 이제 도민의 삶과 제주의 미래를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 난개발을 막고 도민이 주인되는 제주를 위해 소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 ...
공동성명“도덕성과 전문성, 공공성을 갖춘 인사가 되어야”- JDC 이제 도민의 공기업으로…위상과 역할 변화 공론화 필요1.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차기 이사장 선임과 관련해 ‘사전 낙점설’이 나도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차기 JDC 이사장 자리를 놓고 ‘낙점설’이 나돌면서 조 ...
<환경단체 공동성명서> 선흘곶자왈에 추진되는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은 반려되어야 한다 24일 열리는 환경영향평가심의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내일(6월 24일), 그동안 큰 논란거리였던 선흘곶자왈 안의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심의회가 열린다. 다려석산 토석채 ...
[성 명]오라관광단지는‘지속가능한 제주’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인허가 단계에서 사업 중단해 손실 최소화해야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지난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앞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환경영향평가 협의,주민동의 등의 행정절차를 통과하면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된다.제 ...
- 우리 단체는 4월과 5월에 걸쳐 음식물 자원화 시설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했습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도에서 음식물 자원화를 통해 생산된 비료량과 공급량, 그리고 현재 쌓여있는 비료량을 파악했습니다. 그 결과 중에서 16년 3월까지 보관 중인 비료의 양이 4,905톤인 것에 주목했습니다.- '지나 ...
(사)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2016 생태안내자양성교육 심화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심화교육은 이론 수업 청강 후, 배운 내용을 수강생들이 직접 창의적으로 적용해 보는 모둠별 활동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수료하신 분에 한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타 단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