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10월 20일 오후 7시, 교육문화카페 자람에 릴레이 1인 시위자들이 모였습니다.
한달 간 도청 앞을 지키며 느꼈던 이야기들, 제주도 하수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그간 활동을 총괄한 동영상도 보고, 짜장면도 나누어 먹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참가하신 분은
홍주리(애월읍), 이재훈(애월읍), 양영식(연동), 송창권(외도동), 이정훈(공동대표), 홍영철(공동대표), 윤경미(시민사업팀장), 박유라(정책팀장), 김예환(간사) 등 9명입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 중 일인 시위를 계기로 회원 가입하신 분이 두 분이나 있었습니다. 응원과 연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