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11월 12일. 새별오름으로 가는 들꽃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안충희 해설사님의 길잡이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강춘자, 김제영, 이수영, 진의숙, 이재준, 강분도, 문재희, 주이숙, 남영희, 강민서, 강효림, 이상미, 이사라님 등 총 14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마지막 억새가 나부끼는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들꽃여행은 11월 넷째주 마지막 여행을 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