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12월 8일 오후 6시 30분 광양초등학교 옆 갤러리 카페 다리에서는 들꽃사진전, 들꽃세밀화전 오프닝이 열렸습니다.
스무 명이 넘는 회원 및 이웃분들이 오셔서 따뜻한 자리 마련해주셨습니다. 전시회는 12월 8일 ~ 12월 13일까지 이어집니다. 오전 10시 ~ 저녁 10시까지 언제든지 찾아가시면 됩니다. 따로 전시회를 지키지는 않으니, 가셔서 가볍게 차 한잔 마시시며 작품 감상하시면 됩니다.
그날의 즐거운 풍경, 지금부터 감상해보실까요?
단체사진입니다. 모두 즐거운 얼굴입니다.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사무처 식구들이 애썼습니다.
그리고 선흘의 업사이클링 기업 RE도 손 걷어 부치고 함께 했습니다. 액자 제작과 큐레이팅까지 함께 해주셨어요.
행사를 시작합니다. 진행은 윤경미 시민사업팀장이 이어갑니다.
이정훈 공동대표님께서 인삿말을 하고 계십니다
오병윤님께서 들꽃 세밀화팀을 대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장소를 무료로 대관해주신 갤러리 카페 다리 문종태 대표님이 인삿말을 하고 계십니다
오프닝 공연은 문지윤 첼리스트의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그렇게 행사가 즐겁게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