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생태안내자 양성교육]5강. 모니터링의 방법과 실재

5월
2일 목요일

2019
탐라생태안내자 양성교육 기초과정 5강

한라길라잡이
김영숙, 이성만 ‘모니터링의 방법과 실재’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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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이론교육은 김영숙(푸르미)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모니터링이란 무엇인지?

모니터링의 목적과 방법, 모니터링에 필요한 도구 , 야장기록법등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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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날씨가 쨍쨍 포근 따뜻한 날이였습니다.

(미세먼지는 나쁨이였지만요;;)

이론교육은 ‘자람’에서 진행 후 함께 식사하였고,

버스로 관음사 탐방로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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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이성만(굴렁동산) 선생님의 즐거운 게임과 함께~

숲에 관한 이야기 들으며 이동했습니다.

다함께 율~~동~~

창밖에 풍경은 푸릇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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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8월까지 관음사 탐방로 출입 통제 시간은 오후 1시입니다.

(**고급 깨알 정보도 함께 올려요~!!) 시간
놓치면, 탐방 못합니다~~^^

현장교육을 협조해주신,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음사지소 김광진 팀장님,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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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식물 야장에 선생님 얘기 들으며 식물 관찰한 내용도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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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 시선이 머문곳에서, 식물의 가지..잎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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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관찰돋보기)를 사용하여 좀딱취와 개족도리 발아래 작은 식물들도 관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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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설명들으며 식물 관찰한 내용들을

모니터링 야장과, 관찰기록지에 식물의 특징과 형태 글, 그림 등..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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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교육시간도 함께해요^^

2019탐라생태안내자양성교육 교육생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다음강의
안내-

6강. 5월 7일 (화) 제주의 야생동물

- 김완병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자람’>한라생태숲)

7강. 5월 9일 (목) 숲치유 수업

- 안충희
생태문화해설가모임 올레

(‘자람’>한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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