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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휴먼라이브러리]복잡 미묘하고 따뜻한 공간 달리도서관의 ‘지기 3인방’
[찾아가는 휴먼라이브러리]복잡 미묘하고 따뜻한 공간 달리도서관의 ‘지기 3인방’
  ‘달빛아래 책 읽는 소리’라는 달리. 책을 읽고 서로 읽은 책을 나누고, 여행,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재능 나눔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면서, 저녁에는 여성 여행전문가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는 복잡 미묘한 공간. 의기투합한 3명의 달리지기들을 만나 다리운영과 관련된 얘기며 그녀들의 삶의 철학, 그리고 최근 신티아고 여행기까지 많은 얘기들을 들어봅니다 언제 : 2014.9.18(목) 11시 달리 도서관(이도2동 1017) 참가비: 입장료 4,000원 +식비 신청 및 문의 : 064-753-0844(참여환경연대 김미정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