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항 오수 무단방류, 원희룡 지사 책임추궁 릴레이 1인 시위 여덟번째 주자 - 김예환 간사
여당 대표의 은둔형 외톨이식 단식이 이어지는, 희극과 비극이 교차되는 아침입니다. 태풍이 오려는지 아침부터 억수같은 비가 쏟아집니다. 원희룡 도지사를 고발한 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과연 원도정은 책임있는 태도를 보일까요? 제 2 공항을 민자로 유치하겠다는 속터지는 정책만 남발하고 있는 오늘. 어두운 하늘색만큼이나 희망없는 날입니다. 9월 28일 수요일, 오늘 일곱번째 릴레이 일인시위 주자는 김예환 참여환경연대 간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