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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수사대 엽기경찰 박성동,비리고발했다고 10년스토킹합니다

    2007-08-05 17:45:01
  • 작성자sonne66s@yahoo.com () 조회수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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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패경찰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지하철수사대 종로 3가 (744-0486)부패경찰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0억원 드립니다.



    박성동의 10년전력투구 스토킹 목적은 내돈때문. 재산이 한때 25억도 했고 , 5억으로 줄었다 현재 10억, 이자는 나의 재산상태를 정확히 알고있음. 10년간 수만가지 마피아식, 엽기적 해꼬지,,," 돈 내놔"입니다. 박성동과 전과100범가족,이상기는 10억을 노리고 있음.

    1997년 마포구 연남동254-74에 살았다. 자전거를 집앞 건물에 늘 세웠는데,그집 거주자가 매일 자전거를 세우는 걸 봤는데 시비걸더니 주거 침입으로 고발했다. 앞집에 살고, 신문, 우유배달부등 하루종일 사람이 드나드는데 무슨 죄를 졌냐. 그냥 풀려났다.

    오래 감시했었는지 아무 의심점을 발견하지 못하자, 어느날 연남동 파출소장이 기분좋게 인사를 했다.
    너무 불쾌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한 기억때문에 박성동에게 욕했다.

    그후 박성동은 앙심을 품고 해꼬지했다. 연남 파출소경찰들을 총동원, 방 앞길을 싸이렌 울리며 경관등 번쩍이며 하루종일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 잘수가 없었다.

    길에서도 순찰차가 계속 경관등 번쩍이며 사이렌 울리며 내옆을 지나고 ,,, 순찰차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연남동에서는 연남동 파출소경찰들이 전력투구로 스토킹했다.

    너무 괴로워서 경찰비리를 마포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증거도 없고 무혐의로 끝났다.고발했다고 스토킹이 더심해졌다.

    연남동에서만 스토킹했기때문에, 1999년 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오랫만에 잠도 잘자고 평화롭게 보냈다. 그런데 이사 일주일쯤, 외출후 돌아오니 발코니문이 뜯어져있었다.

    무서웠지만, 연남동 경찰들한테 심하게 스토킹당해서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무서워도 무서운채 그냥 살아야지. 연남 파출소경찰들이 신수동까지 쫓아올줄 상상도 못했다.. 죄를 진적이 있나. 그땐 순찰차 해꼬지도 없었고,

    1년후 이사짐 챙기며 열쇠가 하나씩 없어진걸 발견했는데, 발코니 침입후 열쇠를 훔쳐서 매일 집에 들어와서 짐을 뒤졌던 거였다 .

    신수동 이사후 몇달간 조용했던건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많은 돈 받았는데, 범죄를 저질렀을까 뒤를 캐고,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느라, 그리고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방열쇠를 훔쳐 매일 침입,, 짐을 뒤져 더이상 털게 없게 되자 몇달후 다시 해꼬지가 시작.

    연남동 살땐 연남동에서만 순찰차로 겁줬는데 , ,신수동 이사후 2달 정도 지나니까 다시 해꼬지가 더 심해졌다.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 , , 가는데 마다 순찰차 , 매일 다니는 길목에 미리 순찰차나 짭새 세워두고 겁주기, 버스를 타도 차창가에는 못앉아, 차창가에 앉으면 순찰차가 버스 바로 옆에 경관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 길을 다녀도 바로 옆에 순찰차가 계속 따라오고 대로건 동네 골목이건,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 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경관등 번쩍이며, ,


    신수동205번지 골목 사람들에게 온갖모함을 했다, 개를 때렸다는 등. 그건 사실인데. 밤 2시 아무도 없는 깜깜한데 가서 몰래 때렸는데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니? 짭새들이 24시간 감시하는라 모함한것. 조금 때렸는데, 박성동일당이 개를 반 죽이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고 동네사람들한테 모함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인데, 밤에 골목사람들을 불려모아 내가 개를 때렸다는둥 큰소리로 떠들게시켰다.1999년 2000년 신수동205번지 골목에 살았던 사람들한테 확인하면됨. 1층 개주인 아줌마, 옆집 키작고 집에서 이바지 떡만드?아저씨, 건너집부부 등,,,

    1995,96년 창천동 57-39에 살았다 . 현대백화점에서 (당시 그레이스) 30초 , 새집이라 가스도 연결 안됬고. 매일 현대백화점에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하고,, 식품점에 매일 갔다. 매일보던 점원아줌마가 날보고 어디갔다,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봤다. 얼마나 불쾌하던지 . . 식품점 아줌마가 수상하다고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물건을 사준 고객을 도둑취급하는 배은망덕 백화점, 사과도 안했다. 오히려 그랜드마트 경비한테까지 도둑취급시켜.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는데, 잘못한거 전혀 없다.오히려 백화점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을 보고, 현대백화점경비뿐아니라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까지 모함, 날 모르는 쇼핑점 경비는 없게 만들었다 .백화점만 가면 경비들이 따라다니며 무전기소리내며 감시시켰다.

    박성동스토킹 전에는 시장에 가본적 없었는데 그후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백화점본점,무역센터, 이마트등, 모르는 경비가 없다. 99년부터 02년 영등포 롯데,신세계,경방필,현대 본점,삼성점,신촌점,그랜드마트,일산 이마트,반포 킴스,04년 동대문 홈플러스...여기 경비들에 온갖 모함.



    현대백화점경비, 점원들은 다 나를 알고, 99년부터 2003,주요 몇명 경비와 접촉해보면 경찰들이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것.
    그들의 수법은 내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이 날 미워하게, 이상하고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 왕따시키는것.



    2002년 연희1동 413-96, 원룸임대를 인터넷에 냈는데 대낮에 신촌현대백화점 경비가 무전기까지들고 방구경한다고 왔었음. 박성동일당이 보낸것.



    박성동스토킹때문에 쇼핑을 못해 인터넷으로 물건주문했으나 이마저 스토킹.
    G이숍,현대홈쇼핑에 수십개의 가명으로 가입했음(적립금 얻을 목적). 이사실을 안 박성동 일당은 ID와 password를 알아내고 인터넷쇼핑에 내정보를 누설시키고 방해. 실명으로만 가입하게 해놨다.


    날 모르는 짭새도 없다. 가는데 마다 순찰차로 스토킹 , , 날 구경한다고 순찰차에는 경찰 두명이 순찰도는게 상식이지만 짭쌔 4,5명 가득 타서 길에 차가 하나 없어도 사이렌소리 울리며 지나간다. 2,3분도 안되 다시 경관등 번쩍거리며 싸이렌 울리며 오고.

    음식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서 먹어도 괜찮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강도가 점점더 강해졌다. 한시간있다 토했다 50분있다,30분있다,10분,5분있다 토하게 , ,

    눈치를 못채니까 알려주려고 독극물의 농도를 점점더 높였던것. 내게 알려서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찻잔과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어, 그때 박성동일당이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 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스토킹,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하숙집에 오후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확실치않음.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을 질렀다.

    내가 담배를 아주 싫어하는 것을, 24시간 감시하던 박성동이 잘알고, 귀가 직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솜씨가 엉성해, , 경찰들이 이상기에게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 세면대 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는데, 자초지종을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스토킹, 순찰차로 스토킹한것 얘기하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그후 옆방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 침입, 금반지 훔치고 , , , 현정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뭍히고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쳤음.

    하숙집 이사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절대 안두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가렵고, 뭐가 나고.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왜 이렇게 유치한짓하냐 하소연 , , 괴로웠다.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동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녀서 주소이전도 안했는데 그집이 압류,경매되서 매일 사람들이 집보러 왔었다.



    연희동 이사전까지, 하루종일 순찰차 스토킹에 시달려 잠을 못잤는데 연희동으로 이사오자마자 하루 수십대 순찰차가 다없어졌다. 싸이렌, 경관등도 없어지고 오히려 더겁났다 . 이자들이 모함해서 감옥에 넣을려나, 차에 치어 죽이려나..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 그러나 해꼬지가 없어 너무나 행복했다. 날 놓아줬다고 생각했다.밤 1,2시에도 거리를 자유롭게 다녀봤다.



    그런데 2달 후 스토킹이 다시 시작됬다.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가 싸이렌소리내며 경관등 번쩍이며 겁주기 시작.

    그런데 연희동만 오면 순찰차가 아예 없었다. 연희동은 24시간 다녀도 순찰차나 경찰 못보는데 바로 옆동네 창천동, 연남동만 가면 5분도 안돼 순찰차가 경관등 번쩍이며 싸이렌소리 울리며 겁줬다. 5분도 안되 나타나고 , 연희동에서만 꼼짝도 못하고 그때야 알았다.

    박성동일당은 연희동에서만 전두환, 노태우대통령때문에 꼼짝 못했던것. 연희동에서는 꼼짝을 못하니 어쩔까, 고민하다가 스토킹할수 있는데서는 열심히 스토킹하고 못하는 곳에서는 하지말기로.

    신기해서 동교동, 상도동 갔더니 순찰차, 짭새 하나 못봤다. 그러나 상도동 옆 흑석동 가니 5분도 안되 순찰차가 싸이렌울리며 겁주려고 달려와. 10시간 넘게 상도동에서 못보던 순찰차가 5분도 안돼 흑석동에는 나타났다. 30분간 10번 봤다.

    짭새들이 연희동, 동교동, 상도동에서 꼼짝도 못하는걸 알았더라면 진작에 연희동으로 이사 못온게 후회스러웠다.

    연희동에서 꼼짝도 못하는 순찰차도 스토킹하는 날이 일년에 2번. 추석과 설날, 특별비상방범기간인것을 빙자해서 나타나는 게 고작. 그것도 하루에 딱한번, 다른 동네에서는 대로건 골목이건 가리지 않는데, 매일 건너던 외환은 앞 길에서만.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와 경비한테도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짭새들은 나와 조금이라도 사이만 안좋으면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 그사람과 온갖 해꼬지, 다시 이사갔다. 103호 남자는 자기 출입을 봤다고 싫어하지만 그사람도 조사해 보면 잘알것임.

    2002년 전두환대통령집근처로 이사, 파출소 옆이었지만 연희동에선 짭새들이 꼼짝못하는걸 알기에 안심하고, 연희2동 89-25로 이사했다.

    집근처 연화 apt옆, 교통신호제어기 앞에서 가끔 대통령이 출타할때 전경이 기기를 조작하는것을 몇번 봤는데, 매일 아침,저녁 내가 지날때마다 젊은 전경이 아닌 늙은 짭새가 늘 서있어, 기기 조작도 안하고, 연희동 이외 지역에서 내가 가는 데마다 순찰차, 순찰 오토바이, 짭새들 미리 세워두듯이, 이 신호기 앞에만 꼭 서있어. 가만히 서있다가도 내가 그 앞만 지나면 보란듯이 그 자리를 떠나 파출소로 간다.

    새벽 2, 3시에도 그 신호기 앞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꼭 서있어. 새벽 3시에도 대통령이 출타하는지. 내가 거기만 지나면 꼭 자리를 떴다. 집과 파출소가 같은 방향이라 내뒤를 따라와.
    하루는 따라오던 늙은 짭새에게 말했다. " 짭새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다" , 그말에 박성동일당이 꼭지가 돌았다.


    연희동 파출소장까지 한통속으로 만들고, 꼼짝 못하던 연희동에서 스토킹이 심해졌다. 연희동 삼거리 우리, 국민은 직원, 모래내시장 가게주인들, 집주인 식구들한테도 모함.



    이사후 6개월까지 그집식구얼굴 한번 본적없었다. 연희동에서 스토킹 시작되자 그집식구들, 내가 출입할때마다 대문앞에 딱 지키고 서있어.

    연희동 89-25 집식구들은 평소 선하게 살던 사람들인데 수많은 경찰과 연희파출소장까지 모함을 하니, 힘없는 나의 편을 들겠니, 경찰들 편을 들겠니? 박성동일당이 시키는 데로 말도 잘들었다. 온갖 공권력을 이용하여 나를 무기력하게 해꼬지에 동참했다 .



    처음 며칠간 주인아저씨가 아침저녁으로 출입할때마다 거실유리창으로 지켜보게시킨것은, 연희1동 103호 남자를 떠올리고 이를 이용했던것.


    2001년 연희1동 이사후 한번 나타난적없던 경찰과 파출소장도 매일 아침마다 순찰차로 스토킹했다.


    할머니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방 밖에서 늘 지키게 했음. 그래도 참고 기분나빠 하지 않고 더 밝게 인사하자 방문 바로 앞에 유모차를 세우고 내가 현관밖에 나오자마자 내눈과 마주치게끔 할머니를 세워둬. 내눈과 마주치자 할머니도 쑥쓰러워 쳐다도 못보고.

    박성동이 스토킹하며 순찰차, 사람들에 모함, 해꼬지한다고 하니, 주인부인이 자세히 물었고. 저녁에 주인아저씨가 자세히 알려달라고했고, 내말을 듣고 수긍하며 걱정말라 안심하라했음.

    그러나 박성동한테 설득당하더니 다시 매일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딱지키고 서있음. 2004년 이사가기전 전세금 4500만원을 다드릴테니 제발 도와달라고 주인아저씨한테 빌어도 모른척했음.

    얼마나 공권력의 힘이 센지. 이분이 무슨 힘이 있나싶음. 도와 줄지. 이집식구는 내가 고통받는걸 오히려 즐겼음.


    다시 검찰에 진정했고 검찰과 전화 한통했더니 그 스토킹이 없어졌어. 서너달 지나 다시 스토킹이 시작.
    견디다 못해 노,전대통령집근처에서 스토킹하는거 큰소리로 시위했더니 스토킹이 줄었다. 2003년 대통령경비의경들도 내가 위의 내용그대로 매일 대통령집앞에서 큰소리로 시위를 해서 날 다 안다.

    긴 내용이지만 지금까지 쓴거 정말 약과다.

    특히 금융거래부분,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 lg, 동양증권에 온라인 거래를 매일 했다. 가방에 공인인증서 디스켓을 두면 도난당했다. 디스켓 없어지면 며칠후 금융거래를 못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출금하는데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이므로 몇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도 전혀 모르고, 30분정도면 5억~10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 , ,

    박성동 해꼬지로 자주 이사다녀서 컴퓨터를 살수없고, 인터넷 계약도 2,3년 , , 연희동사무소의 컴퓨터 매일 이용했다.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호는 어떻게 알고 , ,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없다. 그런식으로 5,6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으로, 한 증권사에 계좌도 수십개(여러지점에서 계좌개설).


    2004년 7,8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 현대,LG증권에 전산팀에 누설시켜서 바꿔놨다.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교보, 다 나를 알고있다.

    증권사 HTS ;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 1=출금 계좌번호, 2 =비밀번호, 3 =출금액, 4 =입금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에서,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러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 출금해서 LG로,동양으로,동양에서 교보증권.. 박성동일당은 증권사마다 스토킹하며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노출했음.
    이들의 범법행위인 금융실명제위반은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진다.

    (나의 금융거래조사가 아니라 이자들의 불법으로 금융거래조사하고 누설한것을 밝히는것)박성동이 제일 두려워하는부분임.


    95년 청담2동 리더스빌에 차경희가 살았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로 기억.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까지 청송교도소에 있었다.
    그녀는 전과자 이상호시켜 행패부리게 했다. 얼마나 행패를 부리던지, 관리소장(개인택시몰며 2층에 살았음)데리고 가도 행패만 부리고 달래도 소용없어,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집행관과 가니 이상호는 출옥하자마자 죄지고 도망가고, 그녀도 형제 상대로 사기쳐서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을 보관하기로 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만하면 주겠다고 해도 막무가내 행패.

    그녀 언니,오빠에게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고, 이상호와 함께 언니 오빠한테까지 사기쳐서 물건도 싫다고했다.
    이상기한테 옷가지 몇개 내줬는데, 다음날 안받았다며, 그것도 달라고 행패, 새벽에 이상호,이상기가 침입, 파출소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660315-1******)에게 빌려서, 계약서에는 "이사시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썼다.
    이상호가 이를 알고 월세도 안내고 보증금도 사채업자에게서 가로챌려고 매일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할수없이 써줬고, ,

    후에 각서를 훔쳤다고 권리행사방해혐의로 마포경찰서까지 끌고갔음. 이상호 지명수배사실을 알고 나는 경찰신고, 구속시켰음.
    너무 시달려서 그녀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매일 행패당해서 진단서까지 땠었다.

    고소하려고 이상호 이상기한테 당했던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짐도 많은데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연남동으로, 신수동으로, 짐이 너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이상기를 고발하려고 써둔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그녀 짐쌀때 챙겨뒀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매일보는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자신도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1997년 명도소송후 집행관과 이상기를 내치고, 벽 전구안에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전화. 경찰서로 오라고 빌었다.


    나중에 안건데 내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했다. 당시 이상기, 이상호형제한테 공갈협박당해서 궁금했는데,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걸로 이상기는 처벌도 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또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박성동은 사이 안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이상기 고발하려고 써둔 진정서를 보고 박성동은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이상기 이상호형제뿐만 아니라 그집안 전체가 전과자 집안.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들로 가득. 이상기일가는 100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사이안좋은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가 부패경찰들 고소하겠니? 오히려 박성동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히지.


    한가지 정말 이상한것.

    1999년 신수동이사후 발코니 뜯기고나서 거의 2주이상 하루종일 잠이 와. 잠이 멈추지않아. 동시에 오른발 복사뼈옆부분이 예전과 달리 움직이기가 아프고 상당히 불편해. 오랜기간이 지나면서 불편함이 사라졌는데, 2006년2월초 왼손엄지손가락뼈마디가 겉으론 멀쩡해도 멍든것처럼 손가락을 쓸수 없이 아파.

    동시에 잠이 멈추지않아.앉아 있어도 계속 잠이 와서 tv나 인터넷도 못해.졸려서. 깊은 잠을 잔 후 발목 복사뼈가 아픔.


    이부분이 부패경찰 박성동의 아주 엽기적인 해꼬지중하나인데요. 뉴질랜드경찰이 밝혀줄수있읍니다.

    특히 2006년 2월이후부터 자주 일어나는, 박성동스토킹이전엔 전혀 없었던 현상인 잠이 마구 쏟아져서 길에 다닐때도 쏟아지는 잠에 눈을 뜰수없어서 졸려서 길에 쓰러지게되는, 왼손 엄지마디, 지금은 오른손 약지마디가 무척 아픔.

    그 이유는 뉴질랜드 타카푸나,버킨헤드,Albany,특히 Glenfield경찰들이 아주 자세히 알고있읍니다. 그리고 캘거리다운타운,헤리티지,lions park 경찰들도 잘 압니다.

    물론 2005년 8월 처음 뉴질랜드,2006년 3월 캐나다를 처음 갔읍니다. 2006년 6월 30일 주거지를 옮겼는데 3일간 졸려서 눈을 뜰수가 없었읍니다. 그일로 앞으로 캐나다 경찰볼일이 없어졌구요.지금은 왼발 복사뼈옆이 아픕니다.
    이부분은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수없을텐데, 베테랑경찰이나 이분야에 자세히 관여된 분이라면 이해 하실수있읍니다.



    박성동 해꼬지이후, 매일 이사에, 무슨 일도 할수도 없어.
    2002년 신촌미용학교 다녔는데 학생5명인데. 짭새부인 현숙(당시 30세)도 있었고 ,신설동 서울직업학교패션디자인에서도 전혜진, 고덕동 서울종합학교 건축과 송유리, 아침에 늦어서 담장넘어오면 송유리는 그 앞에 딱지키고 서있어, 내가 오는시간마다 딱맞춰서.



    현숙 남편 1살연하(02년 북아현동파출소,경북봉황출신)로 나의 개를 차로 칠려고, 연희동을 벋어나길 창천동에서 기다렸다가 하얀색 카라반차로 자주 따라왔었음.

    영어만로 글올리는 koreaherald게시판을 늘 이용했는데. 무식한 짭새들이 게시판에 한국말로 몇달간 도배했음.

    박성동스토킹전엔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몇년살아도 알수 없었는데, 박성동스토킹후엔 가는데마다 사람들이 시비.

    홍제동서울맨션416호에 80년대부터 95년까지 15년 가까이 살았어도 그동네사람 아무도 날 모름, apt경비외엔.
    박성동스토킹후엔 그 앞 지나면 apt앞 계란장수 늙은이가 행패,

    서교동 아트빌고시원앞도 10년 넘게 지나다녔는데, 박성동 연남파출소짭새들과 연관이 있는지, 고시원형제가 행패,
    미래에셋신촌점 2002년경 1년 넘게 사이버룸 다녔는데 옆자리 김양곤, 박성동과 관련된자.

    2002년 연희2동 이사후 2003년부터 연희동 파출소장까지 포섭한후, 친하기만하면 사람들한테 온갖 모함해서 이상한여자처럼 만들어 싫어하게 만들었다.

    남가좌동 모래내시장, 도시마트주인과 친했었는데, 갑자기 범죄자보듯봤고, 지금은 없어진 옆 백호오토바이 아줌마, 모레내역 건너 만두가게주인까지 조금만 친해도 가서 모함.모래내 상인들. 특히 개기르는 닭장수.그외 야채장수등, ,연희동 삼거리 우리,국민은행원들, 경비, 갑자기 범죄자 보듯봤다.




    하루는 짭새둘이 순찰돌듯이 무전기소리로 겁주며 내옆을 지나는데, 저거 모르는 파출소순경이 없다고 비웃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여태껏 당한것에 1%도 안되는 내용이다.

    박성동은 마포서 연남동파출소장이후 서울지방경찰청, 북부서 조사과장. 지금은 지하철수사대 종로 3가 (744-0486).
    스토커들은 98년 당시 연남동파출소경찰전부이며 연남 파출소에서 의경근무하던 애들도 조사해보면 다 알것이다.

    10억을 벌수있는 구체적방법.

    박성동 제외한 누구든지 위 사실을 밝혀주시면 박성동을 도와 할수없이 해꼬지했더라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않고 10억원 드립니다.

    1,우선 금융실명제부분, 이사실을 제일 먼저 조사해보세요. 현대, lg,동양,(교보증권은 2004년)사이버팀.


    2,1999년~2000년 신수동 205번지 맨아래층 개 키우는 아줌마와 아들, 나를 혐오하게끔 경찰이 온갖모함을 해서 협조해줄지 모르겠읍니다.
    아줌마가 붉은 고추를 말려놨는데 나한테 뒤집어쒸울려고 박성동일당이 훔쳤음. 옆집아저씨 키작고 집에서 이바지떡등 만드시는분 , 205번지 건너 맨아래층 부부, 특히 아저씨와 그집양쪽에 살던 사람들, 박성동이 모함했음.

    3, 99년~2000년 연남동 파출소에서 의경근무했던 애들도 잘 압니다.

    4, 현대백화점. 여기 경비도 많고 2002년 이전의 경비는 잘알것임. 키작은 경비,신촌 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로 망신당했죠.

    5, 연희동 245-74 식구들.
    이사후 한번 본적이 없는데 연화apt 교통제어기 해꼬지이후 연희동 파출소소장까지 합세했으니까.
    연희동 파출소장은 평범한 파출소장이 아니라 대통령을 지키는 아주 빽이좋은 사람이 하는자리.

    2003년 연희동 전,노대통령집앞에서 위내용을 전경들도 다듣게 큰소리로 1시간여 매일 외치자, 박성동일당은 자신들의 범행이 알려질까봐 정상인이 견딜수없을 정도의 만행을 했고,



    박성동일당해꼬지를 피해 2005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로 떠돌고 있으나 외국까지 쫓아와 해꼬지하고 있다.

    박성동일당과 이상기 전과자가족의 출입국행적을 조사하면 드러난다. 특히 06년 1월~ 2월, 박성동일당이 집중적으로 뉴질랜드에 왔으며 검정RV차량 렌트한것도 알고있다.


    호주 auburn에 살때 룸메이트로 현대차에서 일했고 workingvisa 온 2006년, 4학년 복학한 울산공대 재웅, 김철규에게 모함을 했다. 그래도 그땐 설마했다.

    뉴질랜드에 아는사람 전혀 없는데, 알바했던 밀포드쇼핑센타 울월스옆 커피숍 아이리스(springvally;중국여주인), 그 안 한국인 카페, 쇼핑센타건너 가마솥, Albany 남산, 만식당주인들에게 한국에서 했듯이 온갖모함을 했다.

    외국까지 쫓아온 것 알게된 것은 한국떠난지 1년이 다될쯤 , 2006년 2월, 뉴질랜드17 trevone pl sunnynook에 몇년간 세입자가 안들어와, 방들이 비어 7개월 혼자 살았는데, 30대 후반 이상기 친척 경상도남자가 갑자기 이사오고 행패부리고 나서.

    매일 욕실 변기와 바닥에 소변을 갈기고, 그소변을 딱으라는 행패등, 이해할수없는 무식한 행동들을 했는데, 박성동은 '외국까지 스토킹하러왔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였다.



    박성동일당 친인척: 김양곤(63년생), 서교 아트빌고시원 30대형제, 아줌마, 할아버지, 아저씨.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늙은이....이유없이 매일 행패.

    박성동일당 모함으로 감시시킨 사람은 03년 연세대수위 ..내가 개와 매일 연대 서문에서 정문으로 갈때 ,,, 연희동 파출소장포섭후부터 감시시킴. 이대정문수위, 남가좌 현대apt수위, . . 지금은 없어졌지만 서대문도서관 건너 슬리퍼,구두공장아저씨등,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97년 이상기가 돈 뺏으려고 협박하고 마포경찰서에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소. 여기에 이자가 얼마를 요구했는지 알수 있고, 내돈 뺏어 갚을려고 미리 차까지 뽑아 놨었음.

    원문은 2004년 쓴것(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두서없이 써서 그후 여러번 수정했음.

    이번엔 이자들이 날 또 어떻게 몰아세울지, 얼마나 큰지경에 떨어뜨릴지 열심히 궁리하고있을겁니다. 그것이 가장 무서워요. 저혼자로선 이길수가 없는 존재들이지요.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없으니까.

    부패경찰 박성동을 철저히 조사하면 한국경찰의 총체적 비리를 다 접할수있읍니다.

    돈 뺏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박성동, 이상기, 이상호 무섭습니다. 위내용을 밝혀주시면 상상할수없는 엽기적인 테러를 밝힙니다. 도저히 정상인이라면 믿을수없을까봐 여기서는 밝힐수가 없읍니다.

    남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너무 심하게 계속 스토킹 테러를 당하면 당할수록 사람은 무기력해지고 의욕도 다 꺾기게 되더라구요.



    "부패경찰 박성동스토킹" 믿지 못한다면, 박성동 하수인,이상기 출입국기록 확인해보세요.

    저의 출입국 기록; 2005년3월3일~ 8월1일 호주, 2005년8월1일~2006년3월1일 뉴질랜드. 2006년3월11일부터 캐나다. 박성동 하수인, 이상기 출입국기록 확인해보세요. 저의 출입국 기록과 일치합니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집행관과 내친후, 히로뽕주사기 발견, 국립과학수사조사,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내가 조사받았음.

    이자의 이력서, 주민등본,녹음 tape3개, 이상호, 차경희,스토커 짭새 안병국주민번호,56~ 58로 시작,박성동 016 전화번호;이자들과 연관된 모든 기록들은 2006년2월 뉴질랜드에서 훔쳐갔음.내돈 뺏어 살해해서 증거를 남기지않을 목적인듯.

    차경희 72년, 이상호 내연녀 -- 감옥근처에서 옥바라지, 이상호 출옥 5개월전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로 이사.
    그녀는 보증금 1000만원을 사채업자(660315-1******) 에게 빌려서 나에게 줬음 .
    이상호 출옥후 11월부터 집세 안내고 행패부려서 할수없이 소송했음.
    소송후 그녀는 일본, 이상호는 지명수배, 집에 이상기만 있어서 법원 집행관과 함께 내보냈음.
    이상호 형제는 계속 공갈, 협박---사채업자에게 내줄 보증금 가로채고, 내돈도 뺏으려고 , , ,


    새벽2시 (낮에 오면 사채업자에게 연락할까봐) 청담동 침입, 파출소로 끌고가, 전과자로 만들겠다는 협박에 각서 써줌.
    그후 각서를 훔쳤다고 마포경찰서에 권리행사방해혐의로 나를 고소.
    계속된 공갈 협박, 매일 경찰서 출입, 너무 시달려서 그녀 짐 압류했음.

    사채업자(피해자임)는 그녀 상대로 소송(98타기 10389 채권압류및 추심명령), 300만원에 나와 합의. 가명,박상원으로 활동(97년: 서초구 양재동 154번지 2호)

    기록;1.차경희 상대로 명도 소송, 사건번호, 법원 컴퓨터로 그때 조회 많이 했는데 ..
    2. 이상기 히로뽕 주사기--강남경찰서 강력계 형사 2반,국립과학수사원.
    3.본인을 권리행사방해로 97년 고소 --마포서.
    4,사채업자가 차경희상대로 소송 (98타기 10389 채권압류및 추심명령).

    가족도 없고 옆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는걸 부패경찰박성동이 잘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했읍니다. 만만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해꼬지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10년 해꼬지 할수있었죠.

    경찰이 쫓아다닌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오해하니, 지금껏 아무말도 아무에게도 할수없이 혼자 참으면서 당할수 밖에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