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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파 재선충 퇴치와 박근혜씨의 눈물

    2007-04-17 11:28:57
  • 작성자천년바위 () 조회수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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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파 재선충 퇴치와 박근혜씨의 눈물

    좌파세력 10년 세월동안 우리들의 가치관은 곤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역사발전의 과정이라고 그럴듯하게 돌려대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아무리 미화해도 그 엉망진창의 세월이 의식속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합니다. 억울해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 잃어버린 10년의 공동화(空洞化)기간이 역사에서 지워져 버리길 바랄 뿐입니다.

    얼치기, 쭉정이들이 설쳐대자 정의가 숨을 죽였고, 목소리 큰 자들이 모여 소란을 떠니 진실이 거짓에게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북한에 퍼주기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는 거창한 분탕질 앞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의 기상이 후줄그레 풀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민족의 기개를 상징하는 저 푸른 소나무가 재선충에 의해 잘려나가듯 좌파재선충이 우리들의 의식을 모조리 갉아 먹을지 모른다는 위기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엊그제 월남전참전용사들의 모임인 고엽제전우회총회에 참석한 박근혜씨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전우들도 따라 울어 그 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눈물은, 1백 년 전의 일(동학혁명 피해보상)까지 들추어내어 보상을 해주면서 당대의 영웅들에 대한 국가의 푸대접이 서러워서 흘린 눈물이었을 것이고, 신생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한 좌익세력이 오늘에 와서 대접받는(제주4.3사건) 세태에 대한 한탄의 눈물이었을 것입니다.

    그날 박근혜씨의 눈물과 월남참전용사들의 눈물은 우리 모두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눈물은 서러워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서러움을 기쁨으로 환치시키고자 하는 다짐의 눈물이었다는데 위안과 희망을 갖습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의지 앞에 좌파 재선충은 기를 못 펼 것입니다.좌파 재선충 퇴치와 박근혜씨의 눈물

    좌파세력 10년 세월동안 우리들의 가치관은 곤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역사발전의 과정이라고 그럴듯하게 돌려대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아무리 미화해도 그 엉망진창의 세월이 의식속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합니다. 억울해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 잃어버린 10년의 공동화(空洞化)기간이 역사에서 지워져 버리길 바랄 뿐입니다.

    얼치기, 쭉정이들이 설쳐대자 정의가 숨을 죽였고, 목소리 큰 자들이 모여 소란을 떠니 진실이 거짓에게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북한에 퍼주기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는 거창한 분탕질 앞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의 기상이 후줄그레 풀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민족의 기개를 상징하는 저 푸른 소나무가 재선충에 의해 잘려나가듯 좌파재선충이 우리들의 의식을 모조리 갉아 먹을지 모른다는 위기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엊그제 월남전참전용사들의 모임인 고엽제전우회총회에 참석한 박근혜씨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전우들도 따라 울어 그 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눈물은, 1백 년 전의 일(동학혁명 피해보상)까지 들추어내어 보상을 해주면서 당대의 영웅들에 대한 국가의 푸대접이 서러워서 흘린 눈물이었을 것이고, 신생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한 좌익세력이 오늘에 와서 대접받는(제주4.3사건) 세태에 대한 한탄의 눈물이었을 것입니다.

    그날 박근혜씨의 눈물과 월남참전용사들의 눈물은 우리 모두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눈물은 서러워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서러움을 기쁨으로 환치시키고자 하는 다짐의 눈물이었다는데 위안과 희망을 갖습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의지 앞에 좌파 재선충은 기를 못 펼 것입니다.좌파 재선충 퇴치와 박근혜씨의 눈물

    좌파세력 10년 세월동안 우리들의 가치관은 곤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역사발전의 과정이라고 그럴듯하게 돌려대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아무리 미화해도 그 엉망진창의 세월이 의식속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합니다. 억울해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 잃어버린 10년의 공동화(空洞化)기간이 역사에서 지워져 버리길 바랄 뿐입니다.

    얼치기, 쭉정이들이 설쳐대자 정의가 숨을 죽였고, 목소리 큰 자들이 모여 소란을 떠니 진실이 거짓에게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북한에 퍼주기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는 거창한 분탕질 앞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의 기상이 후줄그레 풀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민족의 기개를 상징하는 저 푸른 소나무가 재선충에 의해 잘려나가듯 좌파재선충이 우리들의 의식을 모조리 갉아 먹을지 모른다는 위기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엊그제 월남전참전용사들의 모임인 고엽제전우회총회에 참석한 박근혜씨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전우들도 따라 울어 그 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눈물은, 1백 년 전의 일(동학혁명 피해보상)까지 들추어내어 보상을 해주면서 당대의 영웅들에 대한 국가의 푸대접이 서러워서 흘린 눈물이었을 것이고, 신생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한 좌익세력이 오늘에 와서 대접받는(제주4.3사건) 세태에 대한 한탄의 눈물이었을 것입니다.

    그날 박근혜씨의 눈물과 월남참전용사들의 눈물은 우리 모두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눈물은 서러워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서러움을 기쁨으로 환치시키고자 하는 다짐의 눈물이었다는데 위안과 희망을 갖습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의지 앞에 좌파 재선충은 기를 못 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