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참여명단에서 다시 빠져 있다는 것은 저도 금시초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미래구상'조직구성에 참여키로 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토론회의 취지는 동의하기에 토론 제안자로서 참여하는 것입니다.
일부에서 미래구상 조직구성에 참여키로 한 것처럼 오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이것에 동의한 바 없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사회 현실과 관련한 대선을 보는 생각 등에 대해서는 시민사회 차원의 토론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참여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