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대표가 사실상 당대표의 동력을 상실했다.
보온병을 포탄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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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문한 초등학생도 안상수 대표를 보고 ‘보온병 아저씨다’라고 했다고 한다.
인00 목사는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서는 “어린애 같아서 참 한심하고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누가 봐도 안대표는 한나라당 대표로서의 권위도 없고 책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
안대표의 사과는 있었지만 사과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엎어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지 않은가?
깨끗하게 물러나야 그나마 자존심 있는 자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로 인해 한나라당까지 욕을 먹고 있다 .
이미 과천지역 지방위원들은 성명을 통해 이 지역 국회의원인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
남자답게 물러나길 바랄 뿐이다 .
군 입대도 당대표나 대권주자 만큼 욕심을 좀 내지.
군에는 가기 싫고 대권주자는 되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