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곱닥이들이 모여 폐파레트로 비치베드를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이날은 직소기를 직접 다뤄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직접 재단하고 못 뽑고 빼빠질하며 열심히 가구를 완성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