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화창한 봄날,
참여환경연대 회원님들과 제주도립미술관 <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에 다녀왔습니다.
마네, 로트렉, 피카소, 샤갈, 몬드리안, 앤디워홀 등의 미술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35명 작가의 작품과 베네수엘라출신의 작가 19명의 작품이 동시 전시되었는데, 도슨트의 설명으로 보다 의미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십시일반은 어떤 행사가 기획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