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환경연대 사무실도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쾌쾌한 사무실을 벗어나 한층 밝아진 사무실에서 일하니 벌써부터 일이 잘 되는 듯 싶어요.
대표실도 새로 생겼어요.
홍영철 대표님의 '홍's 카페'로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 같군요.
새단장한 사무실처럼 환한 회원님들의 얼굴이 그리워지는군요~
자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