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16 제주시민사회포럼

청년세션 - 청년, 제주를 그리다

 2016 제주시민사회포럼이 11월 5일(토) 청년문화카페 '파인땡큐'에서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포럼의 첫번째 세션으로청년문제를 주제로한 '청년, 제주를 그리다'가 열렸습니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서난이 전주시의원님의 '청년정책 왜 필요한가?'와 두 번째 주제발표, 박경호 제주청년협동조합 이사님의 '제주 청년의 삶과 청년정책'의 내용을 듣고 자율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좌장인 강귀웅 제주청년협동조합 사무국장님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를 해주셨던 두분과, 유서영 제주청년네트워크 공동대표님과 오창민 청년협동조합 성북신나 공동대표님이 토론에 임해주셨습니다.

 제주 청년 활동가들이 느끼는 제주 청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이제 청년정책을 시작하는 제주와 타 지역의 청년정책을 비교해보는 이야기, 제주형 청년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 등의 이야기를 토론자와 더불어 토론회에 참석한 관객들과도 서로가 느끼는 '청년'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 박경호 제주청년협동조합 이사님의 '제주 청년의 삶과 청년정책'

▲ 서난이 전주시의원님의 '청년정책 왜 필요한가?'

▲ 자율토론!

▲ 모두와 같이 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