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체육회의 선제적 자정 노력이 없다면,제주도는 제주시 체육회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해야.. 지난 주 제주MBC의 연속보도에 따르면, 제주시 체육회장은 위탁운영하고 있는 사라봉체육관 사용예약을 선점하여 사적으로 이용하였고, 지인의 신협 이사장 당선을 위해 제주시 체육회 직원들을 신협에 가입하 ...
제주시는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하면서 함덕리 산 49번지 일원의 918,908㎡(마라도 면적의 4배 이상)의 보전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려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의 거의 대부분은 지하수보전 1등급과 지하수보전 2등급 지역으로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될 경우, 공장 신축 등 어떤 개발행위 ...
해당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위원은 해명하고 사과해야..제주도는 심의의 투명함과 청렴함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밝혀라!! 현재, 제주도는 도시계획재정비 용역 중에 있다. 이 용역은 종종 전체 시민의 복리를 위하는 것보다는 토지 지가 상승을 위해 부역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용도변경이나 규제완화와 ...
참여환경연대에게 2023년은 “주민과 끈끈하게 함께한” 한 해였어요.주민들에게 의견조차 묻지 않고, 지하수보존1등급지 인근에 위치한 상습 불법 폐기물업체의 변경허가를 내어 준 행정의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공론화하였고, 주민들이 고민하고 있는 제보와 환경 문제에 귀 기울이며 화북의 제주외항 문제(해양 ...
“시민의 가로수, 시민이 지킨다!15분도시는 가로수 살리기에서 시작하자!”참여환경연대, 가로수 그리GO 참여 시민들과 선언문 발표15분도시의 참뜻 실현코자 한다면,월정사 구실잣밤나무 가로수 제거 계획 철회해야○ 제주참여환경연대는 12월 8일(금) 저녁 7시 ‘그래도, 살아간다 : 서광로 가로수길 세밀화 전시 ...
“공소시효 지나서 처벌 불가한 보전지역 훼손?”제주도정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오름 중턱의 불법 건축물 하나 철거 못하는 제주도정‘해괴한 공소시효 논리’로 오히려 불법 건축물의 양성화 도울 것인가? “보전지역에 불법 건축물을 지어도 발각만 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이 명제가 불법을 자행한 자 ...
[기자회견문]상습 불법 폐기물 처리업체에 증설허가,주민 건강과 지하수가 위험하다! (주)제이엔이(구, 삼다비료)는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 52-5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업체로 하루 100톤의 하수 슬러지와 가축분뇨 슬러지 및 폐수처리 오니를 건조하는 시설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2022년 1월 3일, 제주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