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1인 시위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릴레이 1인 시위 열일곱번째 주자는 제주참여환경연대 강사윤 공동대표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주신 강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 일인 시위에 참여하신 강사윤 대표님은 참가하신 소감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원도정은 이번 오수처리 과정에서의 문제를 시인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인 해결해주시기 바란다. 책임있는 도정의 자세를 보여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