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4월 15일은 '정치개혁'의 날
반드시 투표합시다. 행동하는 시민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깐깐한 유권자의 4.15 하루수칙

▶ 반드시 투표합니다.
▶ 가족과 함께 투표장에 갑니다.
▶ 아침 일찍 투표하고 나들이는 투표 후에 합니다.
(투표소는 6시에 문을 엽니다)
▶ 부득이 투표를 잊고 나갔을 경우라도 6시 이전까지는 투표소에 와서
투표합니다.
▶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투표하셨어요?"라고 인사합니다.


도대체 어떤 후보가 바른 후보인지 알 수가 없을 때?

▶ 선관위와 언론사가 밝힌 후보자 정보공개사항을 꼼꼼히 살펴서
옥석을 가립시다.
※ 선거관리위원회 정치포탈사이트 후보자 신상정보 내용
※ 각 언론사(홈페이지)의 지역별, 정당별 후보자정보 내용


바람직한 후보 선택을 위한 10가지 체크 리스트

① 반민주, 반인권, 부정부패 사건에 가담하거나 연루된 적이 있는가?
② 말을 바꾸거나 명분 없는 당적변경 등 소신을 저버린 일이 있는가?
③ 재산형성 과정이나 납세실적, 전과 및 병역문제는 이상이 없는가?
④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 않은가?
⑤ 선거에서 지역감정이나 연고주의에 호소하고 있지 않은가?
⑥ 선거기간 동안 흑색선전이나 상대방 비방으로 정책을 대신하는가?
⑦ 정책대안 제시 능력은 있으며 실현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가?
⑧ 정치개혁과 부정부패 추방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합당한 후보인가?
⑨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정당에 소속된 후보인가?
⑩ 소속된 정당의 비례대표는 바람직하게 선정됐는가?


1인 2표제, 정당(비례대표) 투표에 반드시 참여합시다

▶ 연두색 투표용지에 반드시 투표합시다.(지역구후보자는 '흰색 투표용지'에 '연두색 투표용지'에는 지지하는 정당을 투표합니다)
▶ 마땅히 찍을 후보가 없더라도, 비례대표 후보명단이나 정당을 보고
정당투표만큼은 반드시 합시다.


바람직한 비례대표 후보 판별법 5가지 기준

▶ 직능별 대표성을 갖는 인사가 공천되었는가?
▶ 지역구 공천 후보의 전문성 부족을 채워줄 전문가가 공천되었는가?
▶ 개혁적 소신이 뚜렷한 인사가 공천되었는가?
▶ 여성 후보 할당 원칙이 지켜지고 있는가?
▶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변할 인사가 공천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