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은 누구의 것인가:더데오름]
산방산급 크기의 '거대 용암돔' 흔적이 더데오름 아래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오름 이름도 오름에 오름이 더해져 '더더'로 부른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한자로는 가가악(加加岳). 항상 서귀포를 갈 때 '가가동'이라는 동 이름이 인상적이었는데, 오름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니, 제주인과 오름은 역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소유관계를 보니,
경주김씨문중회 소유가 다수 눈에 띄고
필지가 다수에 분할된 경우는 성씨와 토지대장의
소유권 흐름을 볼 때, 가족들이 여럿이 나눈 것으로 보여요.
제주인이 사랑하는
제주의 오름.
그 가치만큼이나
소중히 보전되고 있을까요?
오름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행위가 어렵다는 이유로
오름에 대한 공유화 논의는 진행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름의 공유화,
이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사유지 오름은 개발이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5월부터 2주에 한 번씩
오름의 소유실태를 확인하여 공유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여섯번째 주자로,
더데오름의 소유실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더데오름
#제주오름소유실태
#제주참여환경연대
참여환경연대는
참여자치, 환경보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모토로 활동하는 제주의 시민단체입니다,
1만원의 후원이 제주의 환경을 지켜냅니다!
참여환경연대와 함께해 주세요:)
*후원계좌:
농협 301-0384-8808-21
제주은행 12-13-0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