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감시·대안·참여·연대를 지향합니다.

  • [오름소유실태 6.더데오름] "오름은 누구의 것인가?"

  • [제주오름은 누구의 것인가:더데오름]

    산방산급 크기의 '거대 용암돔' 흔적이 더데오름 아래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오름 이름도 오름에 오름이 더해져 '더더'로 부른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한자로는 가가악(加加岳). 항상 서귀포를 갈 때 '가가동'이라는 동 이름이 인상적이었는데, 오름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니, 제주인과 오름은 역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소유관계를 보니,
    경주김씨문중회 소유가 다수 눈에 띄고
    필지가 다수에 분할된 경우는 성씨와 토지대장의
    소유권 흐름을 볼 때, 가족들이 여럿이 나눈 것으로 보여요.

    제주인이 사랑하는
    제주의 오름.
    그 가치만큼이나
    소중히 보전되고 있을까요?

    오름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행위가 어렵다는 이유로
    오름에 대한 공유화 논의는 진행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름의 공유화,
    이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사유지 오름은 개발이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5월부터 2주에 한 번씩
    오름의 소유실태를 확인하여 공유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여섯번째 주자로,
    더데오름의 소유실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더데오름
    #제주오름소유실태
    #제주참여환경연대

    참여환경연대는
    참여자치, 환경보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모토로 활동하는 제주의 시민단체입니다,

    1만원의 후원이 제주의 환경을 지켜냅니다!
    참여환경연대와 함께해 주세요:)

    *후원계좌:
    농협 301-0384-8808-21
    제주은행 12-13-0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