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신화역사공원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추진하고있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사업부지는 안덕면 서광리 지역에 위치해 있다.
소요자금이 2조억원, 사업부지가 약 120만평이 된다. 

지난 5월 2일 제주참여환경연대를 포함한 도대 환경단체와 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사업부지내 시설물배치계획 지역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환경단체는 식생이 양호한 지역 4개소와 숯가마 터로 보이는 지역에 대해서는 시설물배치 계획을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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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부지에 있는 곶자왈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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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골재채취과정에서 버려진 용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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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부지내 시설물배치계획을 확인하고 있는 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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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조랑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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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랑말을 촬영중인 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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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부지내 시설계획지구에 포함되어있는 숯가마터.. 조사과정에서 이 지역은 시설지구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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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가마터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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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가마터에서 바라본 사업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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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예정지 인근에 위치한 채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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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론가 뛰어가고 있는 조랑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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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으로 채취하려다 버려진 수십년 된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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