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감시·대안·참여·연대를 지향합니다.

  • 참여환경연대의 ‘친구만들기’ 캠페인에 비둘기가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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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참여환경연대의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친구만들기’ style="FONT-SIZE: 12pt">캠페인에 비둘기가 되어 주십시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의 소리를 낼 수 있었음은 회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2006년 제주참여환경연대의 ‘친구 만들기’ 사업에 비둘기가 되어주십시오.


    ‘친구 만들기’란 회원 한 분이 친구 한분께 우리 단체를 알리고, 우리가 꾸는 꿈까지 함께 연대하는 예전의
    ‘회원확대사업’의 한 방법입니다.



    지난해까지의 회원확대사업은 ‘희망물결 1+1’ 이나, ‘100인 100일 잔캄 등 회원의 양적 확대에 목적을 두었다면,
    2006년에는 단체의 하는 일을 제대로 알려내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먼저 단체의 이름에 친숙해지면서 차츰 친구가 되는 길로 안내를 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비둘기는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입니다. 우리가 꾸는 꿈도 평화요, 희망입니다. 이 꿈을 더 많이 퍼뜨려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이 되는 일에 회원 한분 한분이 ‘친구만들기’ 사업 소식을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상살이가 힘들어도 풀잎 끝에 맺혀 있는 이슬방울에 감동하며, 이름 모를 야생화의 생명의 경이로움을 노래 하고
    싶습니다.


    나는 머뭇거려도 세상은 여전히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정직하고 정의로운 양심들의 행동을 역사는 기억 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벗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의 싹을 키워 나가기를 원합니다.



    잘 지내시구요.


    멀지 않은 날에 기쁜 얼굴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2006년 11월 1일 ‘친구 만들기’ 사업 추진위원 제현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