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카페 자람의 공사가 3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픈할 공간의 레이아웃에 맞게 칸막이 공사는 다 마무리한 상태이고,
오늘은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벽을 따라 바테이블(?)을 설치했습니다.
벽을 따라 바테이블을 놓은 것은 혼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중앙에 배치할 4인용 탁자 외에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상한 것인데요.
벽면을 따라 설치되는 바테이블은 바로 이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바테이블에 올려질 나무 재료는 모 식당에서 쓰던 것을 얻어서 재활용했습니다.
좀더 깨끗하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무처장님께서 직접 나섰습니다.
전기사포로 테이블 표면을 다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점심 식사를 끝내고 칸막이를 철거한 후 바닥에 남아 있는 실리콘을 떼고 있는 김아현 국장님.
앞에 찍은 사진이 있는데 머리 모양 다듬더니 다시 찍어달라고 ^^
이번주가 지나면 기본 공사가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이제 실제 내부 꾸미기에 들어가야 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자람을 오픈하기 위한 씨앗기금에는 현재까지 모두 31분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3월 24일 현재, 730여만원이 모였습니다.
화요일에 회원분들에게 이메일을 보낸 후에 몇분이 또 후원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1차 목표는 1,000만원입니다.
1,000만원으로는 부족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운영을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려고 합니다.
교육문화카페 자람을 만드는 일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교육문화카페 자람 씨앗기금 후원계좌번호
제주은행 01-01-283359 (예금주 : (사)제주참여환경연대)
* 위 통장은 교육문화카페 자람을 위해 별도로 개설된 통장입니다.
단체 운영비 통장과 별도로 관리되며 자람의 오픈과 운영을 위해서만 쓰입니다.

저녁 7시 직전... <교육문화카페 자람>의 공사현장 모습입니다. 열심히 사포질!
기계소리가 많이 나니 소리를 줄이고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