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오늘은 한달간 진행된 릴레이 1인 시위가 끝나는 날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주자로 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처 식구들이 나섰습니다. 윤경미 시민사업팀장, 김예환 간사님이 마지막을 장식하셨습니다. 그동안 일인시위에 동참하신 분들, 언제나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도민 여러분,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